이은솔(건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씨가 제1회 대학생 창작 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차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대홍기획 대표이사상)을 포함해 총 7작품에 상금 2100만원이 돌아갔다.

이 공모전은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인 투바앤이 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과 업계 발전을 위해 기획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홍기획이 후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이은솔(건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씨가 제1회 대학생 창작 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차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대홍기획 대표이사상)을 포함해 총 7작품에 상금 2100만원이 돌아갔다.
이 공모전은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인 투바앤이 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과 업계 발전을 위해 기획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홍기획이 후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