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지난 21일 울산공장에서 방한홍 사장,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대 안전수칙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참가자들은 작업허가서 발행 전 작업금지, 제한공간 화기작업 전 가스농도 측정 등 10대 절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방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방한홍 사장(맨 오른쪽)과 울산공장 직원 대표들이 절대 안전수칙 선서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1일 울산공장에서 방한홍 사장,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대 안전수칙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참가자들은 작업허가서 발행 전 작업금지, 제한공간 화기작업 전 가스농도 측정 등 10대 절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방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방한홍 사장(맨 오른쪽)과 울산공장 직원 대표들이 절대 안전수칙 선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