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국회 정무위원회, 개인정보유출 국정조사 청문회 발행일 : 2014-02-18 16:48 업데이트 : 2014-02-18 17:0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신용카드사에서 고객정보를 빼돌린 박 모씨(맨 왼쪽)가 증인으로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국정감사국회정무위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