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 Box 스마트폰 백업 서비스 출시

스마트폰을 변경하더라도 사진, 음악,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 등 필요한 데이터를 그대로 옮기는 서비스가 나왔다. LG유플러스는 기기변경 과정에서 데이터 이동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스마트폰 데이터를 백업·복원할 수 있는 ‘스마트폰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과 동영상, 주소록뿐만 아니라 통화 목록, 문자 메시지, 음악, 애플리케이션 등 일체의 데이터 이동을 손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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