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농협과 손잡고 `예서린` 쌀 출시

오픈마켓 11번가는 농협중앙회와 공동기획으로 우리 쌀 브랜드 ‘예서린’을 출시하고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창녕, 전남 장흥 등에서 재배한 예서린 쌀을 2만~4만원 가격에 판매한다.

회사는 ‘농협쌀 브랜드관’에서 전국 유명 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전남 강진, 전북 김제, 충남 보령 등 각 지역 농협 대표 브랜드 쌀을 4만원대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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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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