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저신장 아동을 위해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변종윤 흥국생명 사장, 최중재 태광산업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서울 흥국생명빌딩에서 개최한 지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태광그룹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저신장 아동을 위해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변종윤 흥국생명 사장, 최중재 태광산업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서울 흥국생명빌딩에서 개최한 지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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