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작물재배와 융·복합돼 봄을 앞당기고 있다. 2일 유양디앤유 연구원들이 유비쿼터스 식물공장에서 스마트기기로 조종이 가능한 `스마트 LED 조명 시스템`을 이용해 인공조명의 변화에 따른 생산량과 재배기간을 확인하고 있다.
화성=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작물재배와 융·복합돼 봄을 앞당기고 있다. 2일 유양디앤유 연구원들이 유비쿼터스 식물공장에서 스마트기기로 조종이 가능한 `스마트 LED 조명 시스템`을 이용해 인공조명의 변화에 따른 생산량과 재배기간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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