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롯데정보통신 신임대표에 마용득 전무 선임 발행일 : 2014-01-28 14:52 업데이트 : 2014-02-14 22:0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롯데그룹은 28일 정기인사를 실시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신임대표에 마용득 전무를 선임했다. 신임 마 대표는 1986년 롯데전자에 입사, 1997년 롯데정보통신으로 자를 옮겨 경영지원부문장과 BSP부문장, SM본부장을 역임했다. 새롭게 대표를 맞은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기업공개(IPO) 등을 추진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경제기업정보통신통신현대정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