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목적지 정보 공유 앱 `T맵 버디` 출시

SK플래닛은 목적지 정보를 공유하고 이동 중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 `T맵 버디`를 출시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기반으로 그룹을 만들어 목적지를 입력하면 서로의 위치정보가 전송돼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지도 기준, 내 위치 기준, 목적지 기준 등 다양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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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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