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부부, 여성지 표지 장식… '추 패밀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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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 여성지 표지 장식 추 패밀리

추신수 하원미 부부 여성지 표지 장식 추 패밀리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화보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스포츠 스타 부부가 여성지 표지 모델로 나서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1월 중순 본가 근처인 부산 해운대의 스튜디오에서 부부, 가족 등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세 아이들이 부모님 못지않은 넘치는 끼로 다섯 시간 동안의 촬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무빈(9세)·건우(5세)·소희(3세) 세 아이들은 셔터를 누를 때마다 멋진 포즈를 취하며 포토그래퍼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대박 계약 밑에 가려진 이야기들, 힘들었던 미국생활, 하원미 씨만의 내조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우먼센스`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신수·하원미 부부 화보에 네티즌들은 "추신수·하원미 부부, 아이들도 예쁘다", "추신수·하원미 부부, 정말 잘 어울려", "추신수·하원미 부부, 모델 포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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