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모바일 게임, 영토를 넓혀라

모바일게임시장 지역별 매력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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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북미, 서유럽지역 등에서 모바일 게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뉴주(Newzoo)와 모바일 게임 마케팅 업체 앱리프트(Applift)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전 세계 지역별 매력도를 조사한 결과다.

아태지역은 2103년 기준 59억 달러 규모에 달해 전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우뚝 섰다. 북미지역은 유료 이용자 비중(45%)에서, 서유럽지역은 이용자 당 평균 이용액(4.4달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유료 게임시장 확대 가능성에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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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택기자 geetae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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