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위기 넘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 세 번째) 7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나주와 여수 공장을 방문하고, 모진 바람에도 부러지지 않는 굳센 풀처럼 위기를 이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위기 넘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 세 번째) 7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나주와 여수 공장을 방문하고, 모진 바람에도 부러지지 않는 굳센 풀처럼 위기를 이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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