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이다”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곳이 우리 방송·통신 업계가 아닐까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정부조직개편을 거쳐 새 출발을 한 방송통신위원회에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방송, 편리한 통신을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해 방송이 창조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새해에는 청정 공영방송으로서 제자리를 찾고 미디어 전반의 재정을 튼튼하게 할 KBS 수신료 현실화 논의를 비롯해, 방송 콘텐츠를 통한 한류를 한 단계 도약하게 할 방송발전계획의 크고 작은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결같이 강조하는 최우선 원칙은 국민 행복, 국민 편익입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해,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역지사지`를 되새기는 한 해가 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각자 국민의 입장에서, 서로의 입장에 서서 더 나은 방송·통신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합칩시다.
2014년 말의 해,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며 힘차게 뻗어나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특별히 우리나라 방송·통신의 발전과 궤를 함께한 전자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를 선도하는 고견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