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C, 지역기업 최초 국제공동R&D 대형과제에 선정

JLC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동R&D 대형과제에 선정됐다.

JLC는 광주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지역기업 최초로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이하 한이재단)의 국제공동R&D 대형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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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가 지역기업 최초로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동R&D 대형과제에 선정됐다

한이재단이 올해 이사회 의결을 통해 지원키로 결정한 총 4개의 공동연구개발 대형과제(총 325만달러)는 3년 이내에 사업화가 가능한 중장기 연구개발과제로 1개 과제당 최대 100만달러까지 지원된다.

JLC가 신청한 `물류처리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멀티센서 타입의 실시간 코드인식 시스템 개발`과제는 총 10억원 규모로 향후 20개월 동안 공동협력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JLC의 R&D 결과물은 물류산업의 택배물류 허브뿐만 아니라 2D 코드를 사용해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미 다양한 수요처가 확보돼 양쪽 기업의 매출증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스라엘은 정보통신, 신재생에너지, 농생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 광주지역의 강점 분야인 광산업 및 정보가전산업에서 공통관심사를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스라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 내 공동R&D프로그램인 유레카프로젝트 등에 대한 참여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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