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3년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이웅모 SBS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SBS 제작본부 교양총괄국장, SBS아트텍 대표이사 사장, SBS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12월 SBS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이웅모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전임 우원길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방송협회를 중심으로 지상파 방송사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지상파 플랫폼을 지켜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국민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