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9일부터 1월 2일까지 특별 호소통 강화기간”···350명 비상근무

KT가 29일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특별 호소통 강화기간으로 설정, 비상근무요원 350명을 긴급 투입해 철야 특별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KT는 과천 유무선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집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유선서비스와 광대역LTE, 와이파이, 와이브로 등 무선서비스에 대해 전국 네트워크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KT는 또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되는 보신각과 해운대, 정동진 등 주요 지역에 이동형 광대역 LTE 기지국과 중계기를 설치하고 품질전문요원을 배치한다.

이외에도 연말연시 연하장과 물품배송 등으로 위장한 신종, 변종 스미싱에 대해 자체 개발한 스미싱 대응기술을 이용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김영식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KT는 서울을 비롯 수도권 전역에 광대역 기지국 및 중계기를 설치, 순간적 트래픽 폭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며 “인파가 몰리는 연말연시 주요 지역에서 차질없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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