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이매진컵 2014`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인 `이매진컵(Imagine Cup) 2014` 지역별 예선이 시작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매진컵 2014`에 출전할 대표팀 선발을 위해 국가대표 선발전의 첫 번째 라운드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2014년 1월 16일까지 이매진컵 홈페이지에 참가신청서와 프로젝트 제안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게임, 이노베이션, 월드 시티즌십 3개의 경진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되며, 두 번째 라운드에 진출할 60여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은 내년 3월 중 개최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결승전을 통해 각 3개의 경진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정된다.

이어서 월드 세미파이널을 거쳐 최종 1개 국가대표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내년 7월에 MS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2014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우승상금 5만 달러를 놓고 전 세계 각 국의 팀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송규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이매진컵을 경험하고 수많은 학생이 차세대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며 “우리나라 학생들 역시 매년 뛰어난 성과를 내왔으며 올해도 세계가 인정하는 IT 강국의 국가 대표로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역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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