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재단, 올해 26개 기업에 공공기술 특허 44건 이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과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올해 26개 대전권 기업에 공공기술 특허 44건과 노하우 6건에 대해 기술이전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이전으로 특구재단은 총 12억 2500만원의 기술료 수익을 냈다.

엔지노믹스, 자연사연구소, 젠닥스, 에세텔, 유미테크, 에이치엔파워, 시스피아를 비롯한 26개 기업이 사전 수요조사와 사업계획서를 낸 뒤 특허청 현장평가를 거쳐 예산을 받아갔다.

26개 기업들은 `공공기관 기술이전사업`을 통해 기술도입비의 50%이내에서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전시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았다.

기술이전 대상은 평가결과 2000만 원 이상의 기술이전료가 산정돼야 한다.

윤병한 특구재단 기술사업화팀장은 “이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단순히 찾아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다각도로 찾아 맞춤형으로 분석, 제시하기 때문에 고를 수 있다”며 “기술이전 지원을 종합적으로 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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