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개봉작]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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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의자` 포스터

영화 `용의자`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는 25일 하루 동안 50만40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개봉 당일인 24일 33만3813명을 동원한 용의자는 이틀 만에 85만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넘보게 됐다. 흥행 대세로 떠오른 `변호인`과 연말 극장가 관객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조국에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 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은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깃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된다. 빈틈없이 조여 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 하지만 자신의 타깃을 향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다. 부드러운 꽃미남 공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배우로서의 변신이 궁금하다면 놓치지 말 것.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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