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4년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 테스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지원대상은 주관기관(의료기관)과 참여기업(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참여기업의 의료기기 신제품 테스트를 위한 소요 비용을 최대 6000만원 지원한다.
사업 기간 동안 주관기관은 테스트 제품을 평가하고, 참여기업은 주관기관 의견을 토대로 제품 성능을 개선한다. 테스트가 종료되면 정부는 테스트 성공 결과를 공개해 신제품 홍보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은 테스트 결과를 영업·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석규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신뢰도 향상과 국내 기업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며 “국내 유수 병원 테스트 결과의 활용으로 기업 마케팅 능력이 배양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역량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