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양귀성)은 이노디스(대표 권영민)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1994 로봇킹`을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횡스크롤 방식으로 1980~19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쉽고 직관적인 추억의 무적로봇 슈팅게임이다.
로봇의 머리, 팔, 다리, 몸통, 날개를 조합해 75만 가지가 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나만의 슈퍼 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 15종의 일반로봇과 스페셜 로봇 3종으로 이뤄진 로봇세트는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십여 가지의 무기와 필살기로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적을 무찌르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1980~1990년대 로봇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실감나는 효과음도 특별한 즐길거리다. 국내 스타 성우인 문선희, 배주영, 안장혁, 엄상현, 정소영, 정재헌, 정현경, 최한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8명의 파일럿 캐릭터 연기를 펼쳤다.
출격 시 로봇만화를 보는듯한 높은 게임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만화 주제가 같이 쉬운 가사와 익숙한 멜로디로 구성된 게임 음악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태환 대표는 “1994로봇킹은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30~40대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에 빠지게 할 매력적인 게임”이라며 “게임을 하는 순간은 때 묻지 않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며 순수한 동심과 추억이 느껴지는 게임을 연말에 맞춰 준비했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