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 부자'로 뽑힌 신영균, 500억 기부에 영화박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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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 부자 신영균 500억 기부 영화박물관

연예계 최고 부자 신영균 500억 기부 영화박물관

배우 윤태영이 원로배우 신영균을 연예계 최고 부자로 꼽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윤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태영은 연예계 최고 부자가 누구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영균 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신영균 선생님이 최고다. 신영균 선생님은 현재 영화박물관을 운영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500억 정도 사재 기부해서 예술재단도 만드셨다. 어마어마하다"며 "정말 한류스타들도 많지만 드러난 것이 아니고 소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원로배우 신영균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했다. 이후 `상록수`, `연산군`, `빨간 마후라`, `홍도야 울지마라`, `미워도 다시 한 번` 시리즈 등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1978년 `화조`를 끝으로 영화 활동을 끝내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과 SBS 프로덕션 회장,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회장을 지내고 있다.

한편 윤태영은 지난 2003년 결혼에 골인한 배우 임유진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또 방송 중 임유진과의 깜짝 전화연결로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영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영균, 연예계 최고 부자 맞네", "신영균, 영화박물관 운영이라니 대박", "신영균, 정말 어마어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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