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KEIT, 새해 시스템반도체 신규 과제에 89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이기섭)은 새해 산업혁신기술사업 시스템반도체 분야 신규 과제에 약 89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와 KEIT는 앞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반도체산업 재도약 전략`을 기반으로 14개 후보과제를 선정했다.

후보과제에는 △국내 주력제품용 SoC-SW 융복합 미래형반도체 기술 및 플랫폼 개발 △55인치 이상 대화면 OLED TV 패널 고속영상 데이터처리용 IC 개발 △인체 활동량, 생체신호의 근거리 모니터링 시스템 SoC 개발 등이 포함됐다.

KEIT는 지난 20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14개 후보과제에 대한 인터넷 공시와 의견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어 다음달 최종 과제 6~8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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