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전동수)는 직원들이 산타 원정대가 돼 전국 각지의 소년원생과 결식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산타`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맞는 소외된 아동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12월 한달 동안 전국 10개 1200명의 소년원생과 300명의 결식아동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다이어리·화장품·책 등 평소 갖고 싶다고 적어낸 물품을 삼성SDS 직원이 직접 구입해 크리스마스카드와 함께 산타복장을 한 산타원정대가 전국 각지의 소년원을 방문, 선물을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한길 삼성SDS 사원은 “평소 소년원에 대해 잘 몰랐는 데 소년원 학생들이 갖고 싶어 하던 선물과 정성이 담긴 카드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