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SW `지니 넥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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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넥스트가 적용된 매립형 내비게이션

현대엠엔소프트는 국내 최다 사용자를 자랑하는 내비게이션 베스트셀러 소프트웨어(SW) 지니의 프리미엄 제품 `지니 넥스트(GINI Next)`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니 넥스트는 8인치 내비게이션 화면에 맞는 프리미엄 고해상도(1024×768) 3D지도다.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2.0을 적용해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비롯해 논과 밭의 좁은 사잇길, 작은 섬 도로까지 전국의 모든 도로를 세세하게 표현했다.

차선 안내를 2개까지 표시하는 `듀얼 레인` 정보로 교차로가 연속된 곳에서 긴급한 차선 변경 위험을 줄였다.

지니 넥스트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 제품 `폰터스 BI-8500`은 8인치 매립전용 제품으로 최신형 OS 윈도 콤팩트7과 텔레칩스 TCC 8923을 적용해 풀HD 동영상과 3차원 그래픽을 구현한다.

김동욱 현대엠엔소프트 GIS솔루션 개발실장은 “지니는 300만명 이상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면서 “앞으로 감성 품질 등 작은 차이로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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