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준공, 지역 기계산업 집중 지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센터장 이수철)가 대구테크노폴리스내에 건물을 준공,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총 3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구테크노폴리스내 3만 3057㎡부지에 1만 1631㎡ 면적으로 지상 4층 건물을 준공했다. 센터 건물은 연구동과 첨단기계 실험동, 생산장비플랜트동 등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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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에 완공된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전경

센터는 이번 건물 준공으로 의료기기 핵심 원천기술인 진단기기 및 의료용 로봇, 재생의료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현재 17명의 연구인력을 입주와 함께 내년에는 24명으로 증원해 오는 2017년에는 68명의 연구인력으로 의료기기 핵심기술개발에 나선다.

홍석준 대구시 창조과학산업국장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가 준공돼 생산기술연구원과 ETRI 등 이미 입주한 정부출연기관과 클러스터를 형성, 테크노폴리스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 준공식은 내년 2월쯤 열릴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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