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소지섭 언급 냉정 따뜻 복합 인물
공효진이 소지섭과 연기한 소감을 털어놨다.
공효진은 20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책 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소지섭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아주 복합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컬투는 "냉따남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는 공효진에게 "`주군의 태양` 촬영하면서 에피소드는 없었나"라고 물었다. 공효진은 "그동안 유부남들과 많이 연기하다가 소지섭과 연기하니까 떨렸다"며 "(극 중에서) 손가락을 터치하고 안기는 장면이 많았는데 좋았다"고 말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컬투쇼` 공효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소지섭한테 마음있나", "공효진, 소지섭이랑 잘 어울렸어", "공효진, 소지섭 좋아하나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