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2` 창유와 손잡고 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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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중국 게임업체 창유(대표 왕토우)와 손잡고 온라인게임 `카발2` 중국 서비스에 나선다. 중국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카발2는 크라이엔진3를 사용한 액션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으로 2012년 11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유는 중국 내 3위 게임업체로 MMORPG 장르에 강점이 있으며 2009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중국 포털 소후의 자회사이며 현지 최대 게임포털인 `17173.com`을 운영한다. 세계 누적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한 `천룡팔부` 시리즈와 `녹정기` 등의 게임이 있다.

카발2는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이어 중국에 진출하게 됐다. 내년에는 북미법인을 거쳐 북미지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중국 게이머를 위한 적극적인 현지화로 카발2가 중국 게임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MMORPG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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