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주도한 기업간 노사협의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와 함께 아프리카 의류지원 활동에 나선다.
UCC는 19일 경기도 성남 KT 분당사옥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봉 디자이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이상봉 디자이너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 200여벌을 UCC에 기부했다. UCC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지원 한국협회와 함께 이를 아프리카 르완다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공동의장인 정윤모 KT 노조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이상봉씨와 UCC가 함께 뜻을 나눌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향후에도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