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미국 태양광발전 상업발전에 들어갔다.
OCI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인 41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태양광모듈 16만7000개가 사용됐으며 국제규격 축구장 160개를 합한 면적인 180만㎡(약 54만평)의 부지에 건설됐다. 태양을 추적하는 양축 추적식 트래커를 채택해 발전효율을 극대화했다. 발전소는 샌안토니오시 6600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한다.
OCI의 미국 태양광발전 자회사인 OCI 솔라파워는 지난해 7월 텍사스 샌안토니오시의 전력공급회사인 CPS 에너지사와 400㎿ 규모 `태양광발전 전력공급계약(PPA)`을 체결했다. 이번 태양광발전소 준공에 이어 `Alamo Ⅱ`로 불리는 2단계 프로젝트인 49MW 중 일부인 4.4MW 규모 발전소를 2014년 1분기 완공할 예정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