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출시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신형 X박스360으로 맞불을 놓는다. 연말과 새학기를 앞둔 게임기시장에 신형 기기 간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20일 신형 X박스3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X박스360은 지난 6월 북미에서 열린 E3 2013에서 처음 공개댔다. 세련된 외형으로 가정 어느 곳에 설치해도 아름답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출시하는 X박스360은 4GB 키넥트 패키지로 권장소비자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패키지 구성품은 X박스360 4GB 콘솔, 키넥트 센서, 키넥트 어드벤처, X박스 라이브 1개월 골드 멤버십, 무선 컨트롤러 등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신형 4GB 키넥트 패키지를 5만원 할인한 34만8000원에 판매하고 키넥트 타이틀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