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인기상품]마케팅우수-롯데하이마트

하이마트는 국내 1위 전자제품전문점 롯데하이마트의 브랜드다. 1999년 출범한 이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국내 가전유통시장을 주도해 왔다.

2010년 전자제품전문점 사상 첫 매출 3조원를 넘어섰으며, 2012년 매출은 약 3조2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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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재계 5위 롯데그룹 일원이 되었고 사명을 주식회사하이마트에서 `롯데하이마트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전국 360여개 직영매장, 11개소 물류센터, 11개소 서비스센터, 서비스전용 물류센터인 자재터미널 1개소를 운영한다. 임직원 수는 4000여명으로 전국을 그물망처럼 촘촘히 연결하는 매장과 물류센터, 서비스센터 모두가 직영이라는 점이 특징이자 강점이다.

하이마트는 `카테고리 킬러`로 불린다. 카테고리 킬러는 가전, 완구, 신발 등 특정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소비자 친화적인 유통형태다.

대기업조차 투자를 꺼리던 IMF 시기, 한해 130여점을 공격적으로 출점하면서 국내 전자 유통시장의 주도권을 잡았다. 대기업 제조사의 유통망이 장악하던 전자 유통시장에 다양한 전자제품을 한 곳에서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점 모델을 정착시켰다.

우리에게 익숙한 쿠쿠, 쿠첸, 한경희생활과학 등 중소·중견가전사들은 모두 2000년대 이후 하이마트와 함께 성장하면서 자체브랜드로 시장에 알려진 기업들이다.

매장 면적은 1000㎡~3400㎡로 일반 전자제품 매장보다 훨씬 크다. 한 매장에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이 품목별로 진열돼 소비자가 비교구매하기 편리하고 원스톱 쇼핑이 이뤄진다. 특히 모바일, IT, PC 품목은 소비자가 직접 작동하면서 비교해 볼 수 있다.

하이마트는 국내 가전유통업체 중 가장 풍부한 상품구성을 갖추고 있다.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로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위니아만도 등 국내 가전·컴퓨터·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소니, 브라운, 필립스 등의 외국 업체를 비롯해 110여개사가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50여명 바이어가 세계 가전 제조업체로부터 1만5000여종에 이르는 제품을 조달한다.

하이마트의 가장 핵심 경쟁력은 우수한 유통인력이다.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는 전국의 하이마트 매장에서 전문상담원인 `세일즈마스터`가 고객을 맞는다.

세일즈마스터는 풍부한 상품지식과 친절마인드를 갖춘 유통 전문인력이다. 업계 최고 수준 물류시스템과 서비스도 강점이다. 구입한 제품은 전국 11개 물류센터를 통해서 국내 어디든 24시간내 무료 배송된다. 중소 가전사의 소형 가전제품 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가전유통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서비스회사를 별도로 뒀다.

롯데하이마트는 롯데그룹의 `2018 ASIA TOP 10 글로벌 그룹` `매출 10조원` 비전 달성 추진체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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