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 많았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가 포함됐다. 갤노트3는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 기능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국내외 큰 관심속에 공개된 갤럭시 기어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의 미래를 보여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의 6모션 터보샷 트롬 세탁기는 세탁 시간과 전기 사용량을 대폭 줄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다.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은 김치의 아삭함을 유지한다는 입소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LG전자의 신개념 모바일 프린터 `포켓포토`는 “사용할수록 편리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SK브로드밴드의 `B 인터넷`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존비즈온의 더존ERP시스템은 기업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기존에 출시된 ERP시스템과 비교해 클라우드·모바일 등 신규 IT를 접목하는 등 많은 개선을 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미동전자통신의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는 진일보한 기술로 기존 블랙박스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와 함께 인기상품으로 선정됐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