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새만금 집단에너지 사업 투자자금 조달 성공

OCI가 새만금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OCI는 18일 새만금 집단에너지사업을 수행하는 OCI SE가 사업에 필요한 5900억원을 금융권프로젝트파이낸싱과 증자를 통해 조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마련한 자금은 새만금 집단에너지 사업 1단계인 303MW 규모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ㅆ쓰인다. 전체 자금의 75%인 4425억원은 산업은행의 자문, 주선으로 12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했다. 이와함께 대주주인 OCI와 군장에너지로부터 1475억원을 증자받기로 했다.

OCI는 2011년 새만금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선정됐다. 2012년 7월 사업 수행을 위해 OCI SE를 설립했고 지난 10월 1단계에 사업에 착수했다.

2016년 준공예정으로 발전소 가동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전기와 열을 공급해 연간 2000억원의 이상을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신 OCI SE사장은 “자금조달에 성공해 안정적으로 발전소 건설이 가능해졌다”며 “이번에 건설하는 열병합발전소는 새만금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최초의 기반시설로 안정적 수익성과 성장성을 대외에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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