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차기 회장으로 황창규(60) 전 삼성전자 사장이 내정됐다. KT는 16일 오후 서울 KT 서초사옥에서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를 열어 서울 서초동 KT사옥에서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 김동수 전(前) 정보통신부 차관,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4명을 인터뷰한 뒤 황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내년 1월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KT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KT CEO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