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4대 산업분야 10대 미래 유망기술 발표

특허청은 산업융합, 소재, 에너지·자원, 환경·기상 4대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우리나라가 향후 3~5년 이내에 핵심·원천 특허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40개 미래 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산업융합 분야에서 △의료용 빅데이터 기술 △수술 및 치료 로봇 기술 △양자통신 기술 △소셜 에너지 클라우딩 관리 시스템 △정보기술(IT) 기반 수질 모니터링 기술 등이 선정됐다.

소재 분야에서는 △미래 수송기기용 경량금속 및 고분자·복합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투명 유연전극 소재 △3D 프린팅 소재 △수처리용 차세대 분리막 소재 △전자파 차폐·흡수용 초경량 고분자 복합 소재 등이 꼽혔다.

에너지·자원 분야에서는 △신개념 연소 후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 △슈퍼캐패시터 전극 개발 기술 △단열 기술 △셰일 및 치밀 가스 △온실가스 배출 분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환경·기상 분야에서는 △자원절감형 3D 프린팅 기술 △자연모사를 이용한 에너지, 자원 및 오염물 저감 기술 △자동 기상관측 장비 △자동 적설계 △기상정보 서비스 기술 등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선정된 미래 유망 기술을 정부 연구개발(R&D) 관련 부처에 제공해 R&D 정책 방향 수립 및 차년도 정부 R&D 과제 기획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4대 산업분야 미래 유망기술

특허청, 4대 산업분야 10대 미래 유망기술 발표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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