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기업주치의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잰걸음을 보였다.
호남권기업주치의센터(윤영곤)는 지역전략산업인 자동차와 정보가전, 광산업, 금형분야의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13일과 14일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2013년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영곤 센터장을 비롯해 이영찬 동국대 교수, 강창현 일한경제연구소장, 한영주 부경대 교수, 박재진 동서대 교수 등 산·학 관계자와 해외 현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주력제품과 기술 아이템, 마케팅 전략, 최신동향 공유 등 활발한 교류로 진행됐다.
윤영곤 센터장은 “호남지역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앞으로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수요자 맞춤형 포럼을 주기적으로 기획·추진할 계획”이라며 “센터의 이름이 기업주치의센터인 만큼 중소기업의 애로와 아픈 곳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