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커브(대표 이홍준)는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에 적용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문 개발 기업이다. 2010년 10월 설립돼 이 분야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다른 개발사들과 달리 자체 사업화한 앱이 5종을 넘는다.
이 중 대표 상품으로 `키즈가드`가 있다. 키즈가드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토대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는 앱이다. 스마트폰 또는 웹상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보호자가 원할 때 체크할 수 있다. 자녀 위치를 시간 순으로 표시해 자녀 이동 경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SBA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디지털커브는 다양한 개발 경험이 강점인 기업이다.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플랫폼 기술력, 유저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UI Framework)와 같은 멀티미디어 기술을 보유 중이다. 아울러 은행·증권사 애플리케이션과 전자책 개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SK텔레콤·신한은행·포스코·EBS·금융결제원 등 모바일과 통신 업체를 중심으로 과제를 수행했으며, TV그곳·T스토어다운로더·WBS(국책과제) 등 모바일 SI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아왔다.
이홍준 대표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근무하다 위치기반기술의 가능성을 보고 디지털커브를 창업했다. SI, 유무선 통신사업, 방송, 콘텐츠 서비스 산업 분야 전문가다.
이 대표는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위치기반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모든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위치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