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임신부들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형편이 어려운 임신부들을 초청해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해온 월드휴먼브리지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하지 못한 지방 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 임신부들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미혼모 임신부 등 총 450명에게 출산에 필요한 신생아용품이 전달됐다.
보건복지부, 남양유업(대표 김웅), 몽드드(대표 유정환), 서울중앙우체국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이자스민 국회의원, 탤런트 심이영, 윤주만, 사희, 비올리스트 김남중 등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모여 태어날 아기에게 줄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을 함께 포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평생 기억될 귀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한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