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선보인 `스토리 커머스`···소비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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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이 선보인 신개념 마케팅 전략 `스토리 커머스`에 소비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 11월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올댓스토리와 함께 연재하기 시작한 모바일 소설 `시크릿 오(Secret O)` 구독자가 2000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시크릿 오는 CJ오쇼핑이 판매하는 상품 정보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소설에 녹여 표현하는 신개념 `스토리 커머스`다. 지난 주 금요일 30대 여주인공이 등장한 1편은 캐비어를 소재로 다뤘다. 회사 측은 자사 브랜드(PB) 화장품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CJ몰 오즈북스(osbooks.cjmall.com) 메인화면에서 시크릿 오 배너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QR코드로 스마트폰에서 접속할 수 있다. 정기 구독을 신청한 고객은 단문문자메세지(SMS)로 매주 화·금요일 신작을 받아 볼 수 있다.

탁진희 CJ오쇼핑 멀티채널팀장은 “소설 형태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별화 미디어커머스”라며 “모바일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제품 특징과 차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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