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자상거래 `강자`…`e-마케팅 페어` 종합대상

충북도가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분야의 `강자`로 떠올랐다.

충북도는 12일 이베이 코리아가 주최한 `제5회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서 종합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한 이 대회에는 전국 120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충북도는 이 대회가 시작된 2009년 이후 5년 내내 상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에도 종합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안행부 장관상과 600만원의 부상을 받게 됐다.

사이트 접근이 용이한 `청풍명월장터`, 차별화된 상품인 `계란보다 큰 생대추`와 `공중부양 포장 포도 택배`,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관람객 모집, 다양한 지역축제 정보 제공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도 기초자치단체 여행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청주=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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