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제소셜네트워크 콘퍼런스 개막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와 소셜네트워크 분야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2013 대구경북 국제소셜네트워크 콘퍼런스(DISC 2013)`가 12일 개막됐다.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대구경북연구원, 사이버감성연구소, 대구경북소셜미디어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사흘간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다.

`DISC 2013`에는 국내외 소셜네트워크 전문가 13명이 기조연설하며 소셜네트워크 및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 분야 개발자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의 사회과학자 마크 스미스와 슬로베니아의 블라디미르 바타겔 교수 등이 참석,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빅데이터 연구의 지식 네트워크 분석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세계 소셜 네트워크학회장인 조지 바넷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등이 패널토론을 펼친다.

패널토론에서는 혼합네트워크 분석과 현대사회와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와 건강 등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관련 산업에 소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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