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과천 본사 로비에 설치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트리는 원형 구조물 상단에 열전사 프린트가 설치돼 트리 앞 터치스크린에 소망을 적으면 메시지가 종이에 인쇄되고 눈처럼 아래로 떨어진다.

재고 의류를 활용한 리사이클 장식물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임직원들이 일년 동안 동전과 지폐를 모은 `성공퍼즐 저금통`도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해 기부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