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관 24일 개관…홍보대사에 양준혁씨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강신원)이 오는 24일 개관한다.

대구과학관은 지난 7월 직원 채용 비리로 인해 개관을 무기한 연기했고, 이후 지난달 1일부터 전시·체험시설 가운데 상설전시1관(자연과 발견)과 2관(과학기술과 산업), 어린이탐구관, 4D영상관, 천체투영관을 임시 개관했다.

공석이던 대구과학관장에는 지난 9일 강신원 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이 임명됐다.

대구과학관은 개관과 함께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43)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양씨는 대구과학관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대구과학관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1160억 원을 들여 대구테크노폴리스 11만7356㎡의 터에 건축 연면적 2만3966㎡ 규모로 건립됐다.


전국취재팀 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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