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서울시와 손잡고 차상위 계층 지원하는 `행복나눔 프로젝트` 개시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업체 인탑스(대표 김재경)는 서울시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빈곤층보다 차상위 계층인 60세 이상 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1004개 세대가 대상이다. 기초생활 수급대상자의 바로 위에 해당하는 이들은 소득 수준이 낮고 수입이 없지만, 법적으로 부양 가족이 있어 정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Photo Image

인탑스는 5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3억5000만원을 매월 1004가구에 물품으로 전달하고, 1억5000만원은 기금을 조성해 필요 물품 등으로 지급한다.

예산은 인탑스가 지원하고, 서울시는 60세 이상 노인, 소년소녀가장을 선별하는 일을 맡는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