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국 전자정부 협력 늘린다

안전행정부는 11일 공공데이터 개방과 오픈소스 기반의 전자정부 협력을 위해 영국 내각사무처(Cabinet Office)와 한-영국 간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국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전자정부 서비스 표준화(표준 프레임워크)와 관련한 지식 공유와 인적 교류를 주요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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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오른쪽)과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데이터 개방과 오픈소스 기반의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해각서 교환은 그동안 동남아시아·중남미·CIS국가 중심으로 추진돼 왔던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국제협력이 EU 국가로 확대됐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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