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팅 솔루션 전문업체 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KT텔레캅과 `안면인식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면인식 솔루션은 각종 보안 시스템에 탑재한 카메라 모듈로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별도 인증 수단이 필요 없기 때문에 기존 전자태그(RFID)·접촉식 인증 방식 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신도리코는 KT텔레캅과 공동 개발한 안면인식 솔루션을 향후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탑재할 예정이다. 양 사는 지난달 KT 행당사옥에 안면인식 솔루션을 활용한 문서 출력 관리 시스템과 출입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팀 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해 고객을 지향하는 다양한 솔수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