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3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가졌다.
총 1965개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국립농업과학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사업 종료로 불필요해진 연구시험 장비를 다른 부서로 이관해 활용했으며, 다른 기관이 쓰지 않는 물품을 관리 전환받아 사용하는 등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조달청은 14조4000억원(총 1256만점) 규모에 달하는 정부 물품을 각 공공기관이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05년부터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제도`를 도입, 매년 우수 기관 및 유공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