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과 지아가 같이 부른 `이별남녀`가 가요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서인국〃지아의 `이별남녀`가 12월 1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별남녀는 `주군의 태양`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겁도 없이` 등으로 차트를 휩쓸며 최고의 대세남으로 자리를 굳힌 서인국과 `술 한잔해요` `그대가 올까요` 등 이미 수많은 히트곡으로 검증된 지아가 만나 이별을 눈앞에 둔 연인들의 심정을 담담하면서도 폭발하듯이 표현한 곡이다.

2013년 최고의 대세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겨울 스페셜 곡 `12월의 기적`이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티아라의 `나 어떡해`가 차지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리메이크 OST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김예림이 부른 `행복한 나를`은 4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으며, 디아가 부른 `날 위한 이별` 7위, 하이니의 `가질 수 없는 너` 15위, 성시경의 `너에게`는 20위를 기록했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정식 가수 데뷔 곡 `꽁꽁`이 8위에 랭크 됐다.
이밖에 드라마 상속자들 OST인 이민호가 부른 `아픈 사랑`이 10위, 나인뮤지스의 `글루(Glue)` 가 14위, 윤하의 `없어`가 16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감성발라드 곡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복고 열풍으로 리메이크된 OST곡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