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병주 의원(새누리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 10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발표한`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날 우수의원은 총 85명 선정됐다. 선정 과정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감 현장 모니터링과 국감 자료를 분석해 감사 요구자료 및 보도현장 모니터의원들의 추천과 정책질의의 적정성, 성실성, 국정자료의 정책 검토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민 의원은 이 외에도 새누리당 2013 국정감사 우수의원, 조선비즈 국감베스트 의원, 2013대한민국 국회의원대상(한국언론사협회), 올해의 과학진흥상(한국과학기자협회), 2013 대한민국 인물대상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연합매일신문) 등 국정감사와 관련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
민 의원은 2013년도 국정감사에서 과학 기술인들의 위한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대형 연구장비 관리 철저, 보육시설 확대 촉구, 비정규직 처우개선, 정부의 과학벨트 추진을 촉구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 문제와 관련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역할 인식, 원자력 안전 규제 인력 강화 및 고경력자의 현장인력 배치 등을 강조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